유치한 후기 써봐요 ㅎ ( 꽁아 소중한 후기 내가 써놨어~ )
후기 .. 저한테 길대사 후기는 목표였을까요..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후기 쓰려고 하는데 지금도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지금 제가 고생 했던것들 새록새록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참 웃음과 눈물 같이 나는데요
처음에는요 원망도 많이 했었고 밉기도 너무 미웠어요
그래도 제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
제가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항상 말도 예쁘게 해주는 좋은 남자에용!!
헤어질때도 제 걱정 많이 해줬었거든요
늦게라도 지금이라도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생각할래요!
이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게 된거 같지만
또 불안한건 사실이에요 .ㅎ
저는요 헤어지고 노래도 안들었어요..너무 울어서요 ㅠㅠ
아 또 미칠듯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힘들었었나봐요 ㅠㅠㅠ
후기 쓰는게 왜 이렇게 슬프고 감사한가요 ㅠㅠ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근 버스 출근할때.. 몰래 구석에서 후기 읽는 루틴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하면서 몰래 울고 진짜 제일 힘들었네요 ㅠㅠ
퇴근해서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는데
저처럼 많이 우시는분들 있겠죠..
제가 감히 뭐라고 희망 드리고싶네요.
돌이킬 수 없이 멀리 왔다고만
느껴지고 다 되도 나는 정말 안되는건가 생각했었거든요
선생님 3분 도움이 참 컸어요
물론 저도 많이 노력했어요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고요
옷도 예쁜거 찾고 혹시라도 제 프사 한번이라도 보고
제 생각할까 하고 예쁜 사진 올리고요..
제가 또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이면
다 잊은줄알고 연락 안올까봐 또 프사 내렸다가
프뮤 슬픈거 해놓고 진짜 별짓 다했네요 ㅋㅋㅋ
다른분들에 비해서 빠르게 성공한건 사실 아니였지만
그래도 성공했다는 사실에 감사하려고요 ..!
그만큼 좋은 남자친구니까요 어찌보면 억지로 제가 붙잡은거니까
다 떨어진 연을 억지로 제가 붙잡은거니까요 ..
그래서 저도 더 잘하려고요
그 마음 다 알고 남자친구가 요즘 참 잘해줘요 ㅎ
만나자고도 많이 해주고요 ㅎㅎ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친구들이 계속 다른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걱정도 많이 해줬었는데 친구들한테도 고마웠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남자친구 만날수 있으니
잘 이겨냈다고 생각해요 ㅎㅎ
to. 꽁이
사랑하는 꽁아~~ 우리 결혼까지 갈수있으면 좋겠어~~~
우리의 추억을 길대사 후기에 한번 더 남겨놓아볼게!!
사랑해.
from. 쩡아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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