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직막 희망이었던 풍림선생님께 올리는 감사 후기

저는 오랜 시간 재회를 간절히 바랐던 한남자입니다. 

헤어진 후 수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하고 방법을 찾아 시도했지만 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했고 이제는 진짜 포기해야만 하는 하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렇게 삶의 의욕을 점점 잃어가 던 찰나에 이번에도 안되면 진짜 다 포기하겠다는 마음으로 길대사의 풍림선생님께 재회를 간절히 염원하는 제사를 청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단순한 제사가 아닌 정마로 모든 것을 걸고 임하는 마지막 시도였습니다.

사실 이성적으로는 여전히 회의감이 들었지만 풍림선생님께 의탁한 이상 더 이상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저 묵묵히 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제사한지 127일 헤어진지는 1035일만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겪었던 모든 실패와 좌절은 마치 이 순간을 위한 과정이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는 이번 성공이 다순한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인과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저처럼 모든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풍림선생님께 진심으로 도움을 청해보시길 권합니다. 

저의 이경험이 누군가에게 마지막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