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선생님께 의지했고 성공했어요..
정말 세상에 모든게 밉고 죽을만큼 힘들었을때 제 마지막 모든것을 쏟아부은게 길대사였어요.. 매일 아침에 눈을뜨면 오빠가 없는 현실을 믿을 수없어서 눈도 뜨기싫고 그대로 영원히 일어나지않고 죽고싶을때도 많았어요 헤어지던 날 저를 원망하던 눈빛 혐오스러워하는 표정 날선 말들.. 헤어지고도 그 모습이 매일 가슴을 후벼팠고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나일까봐 숨쉬는것조차 괴로웠어요 긍점없이 난점18개 난제 20개라는 숫자에 오빠가 날 싫어한다는 마음을 확인받은것 같아서 고통스러웠고 제말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만약 이것도 실패하면 정말 죽을 생각까지도 하고있었어요... 나 하나만 사라지면 오빠도 행복하고 나도 편안해질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살고싶었고 누구보다 재회하고싶어서 이기적으로 세분손을 잡은거겠죠... 이런 이기적인 마음도 선생님들이 다 들어주시네요 정말 오빠가 어제 집에 찾아왔고 다시 같이살자고 해줬어요 과거는 잊겠다고 제가 없으면 안될것 같다고요 아침되고 선생님들께 감사연락은 다 돌렸지만 감사연락마저도 다 꿈이기라도 할까봐 출근하고 점심먹고도 계속 후기를 못썼어요 아직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오빠한테 퇴근하고 데리러온다고 연락왔는데 지금 이 후기쓰는것도 꿈이 아니길 정말 간절히 바래요... ㅠ전 부적은 앞으로도 영원히 폐기못할거같아요 힘들때 지켜주던 소중한 부적이라 이걸 제가 어떻게 버려요ㅠㅠㅜ.. 앞으로 오빠랑 다시 잘 만날수 있겠죠? 이제 괜찮은거겠죠? 기도도 올리고 할건데 아직 불안하지만... 지금은 이 행복을 누리려고요..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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