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땐 그냥 길대사 선생님들 힘을 빌리세요
만난지 2년정도 지나니 콩깍지가 벗겨지긴했어도 스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설렘이 느껴지지않는다면서 이별을 말하더라.. 헤어져도 보고싶다고 하면 보러나가고 뭐 먹고싶다하면 줄서면서까지 사다주면서 헌신했는데 다른 사람 생기자마자 남보듯했고 그냥 누가새로생길때까지 장식처럼 곁에둔것뿐이구나라는 생각에 머리가 차가워졌다. 이성적으론 끝난거 아는데 마음은 자존심도 없는지 계속보고싶고 다른사람 생긴사람 기다리는 기분은 그사람 행복할때 나는 불행하니 정말 사람미치게 힘들더라..
힘드니까 하루종일 재회만 검색하고 알고리즘이 재회관련으로 도배되고 더 잊기힘들어지고 악순환만 반복라다가.. 속에 있는 얘기 다 털어두고싶어서 천심선생님께 이성떼기 30분기도먼저 올렸다. 한달 뒤엔 기도시간 늘리면서 혜련선생님께 떼느거랑 재회랑 부적도 받았고.. 이성은기도해서 그런지 5난점 5적만 나왔고 재회는 2긍점 10난점 12적나왔다. 유효기간 1년이지만 딱 올해까지만 기다려보기로 스스로랑 약속했;는데 새로만나던 사람이랑 100일 지나서 헤어지고 헤어지고 2주만에 돌아오더라. 도파민찾아떠났으니 새사람과 식으려면 시간꾀나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ㅔ 카페에시 얼굴 보자마자 미안하다고 푹 숙이고 우는거보고 말이 안나왔다. 헤어지고 그렇게 노력할땐 잠깐 보는것도 억지로 나온 모습이었으연서 어떤ㅅ게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을까.. 지금 잘 만나고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타협하려한다. 권태기는 제ㅔㅔ발 또 오지않게... 옷스타일도 바꿔보고 새로운 데이트도 해보면서 계속 노력도 하려한다..
여기까진 그냥 혼자 일기처럼 쓴거고..
힘들때 부적, 기도같은것에 의지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힘들다말하고 도움구해보세요. 속은 썩어가는데 괜찮은척 한다고 좋은거아니고 도움받는게 진짜 승리자입니다.. 전 술마시고 우는것보다 선생님들 힘을 빌리는게 나았어요. 재해석은 맞춤이나 기도에 더 투자하고싶어서 안봐가지고 중간에 얼마나 해소됐는진 몰라요...혹시 쪽지주실까봐 미리 씁니다.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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