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재회에서 새인연 후기까지
연애때 남친이 바람을 펴서 불안도가 높았습니다. 항상 남친의 마음을 의심하고 남친의 태도 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여사친들에 불안해하고 집착하고 그런 제 모습에 남친이 지치면서 자주싸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이별후에 남친이 잘못해서 내가 이상해진건데 왜 나만 고통받고힘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부적을 받았습니다. 당시 남친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있었고 그걸 지켜보던 저는 스트레스와 불안도가 극에 다한 상태였습니다. 불안하지않으려면 해야할것 같았고 재회와 여떼가 둘이 합쳐서 14적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그후 정말 남친은 다른사람을 만날만큼 만나고 제게 돌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허무했습니다. 저는 또다시 불안해졌고 저와 헤어지고 만났던 이성에 대해 집착했으며 남친은 또다시 지치고 저도 점점 내가 원했던것이 이 사랑이 맞는지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관계회복으로 새로 부적을 부탁드릴수도 있었지만 남친이 바람을 피운이상 저는계속 불안할것임이 명확했고 그만하고싶었습니다.
그때 한사람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남친과의 재회를 바라면서 하염업히 기다릴때 제게 다가와주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침을 위해 그사람의 마음을 받지 않은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돌아볼겸 기도를 올렸습니다.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진언문에 적었습니다. 저는 한달이 채 되지않아서 그사람을 마주쳤고 제가먼저 다가갔습니다. 변한 제 태도에 놀랐는지 적잖이 당황했지만 만나는 사람은 없었는지 천천히 다시 알아가보자고 해주었습니다. 현재는 연애하는것과 거의 마찬가지인 분위기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내가주는 애정을 의심하게 만들고 마음을 구걸하게 하는 남자만나지마세요. 세상엔 좋은 새인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부적으로 큰 인생교훈 얻고갑니다.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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