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짝사랑이 끝났어요
한 명을 자그마치 5년동안 좋아했어요 제 친한 친구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고 미쳤다고 햇어요...
한창 예쁠 나이에 연애도 안하고 짝사랑만 하는게 아깝지않냐고요...ㅎ 고백은 안했는가하면 저도 고백할 생각을 안해봤을리가요... 근데 그 5년중에 3년동안은 그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었어요 나머지 2년중에 1년은 그 사람이 해외에 있었고, 나머지 1년은 연애생각이 없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녔구요 그래서 바보같이 티도 못냈는데 또 누가생기면 언제까지 짝사랑만 하게될지.... 갑자기 너무 무섭고 아득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여길 알게됐을때 드디어 뭐라도 해볼수있겠다는 생각에 쫌 안심이었어요..
부적쓰고나서는 그 사람 곁을 맴돌면서 전보다 자주 챙겨주는 티를 냈어요 선녀님이 도와주시니까 저도 뭘 해볼 용기가 생긴것 같아요.. 이런다고 달라질까? 생각이 들때마다 부적만 계속 붙잡고 기도했구요.. 모두한테ㆍ 친절한 사람이라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나중엔 여러명 중에서 저를 더 신경써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착각이겟지 생각하면서 최대한 안들뜨려고 노력했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사적인 얘기를 많ㅇㅣ하는 사이는 아니었는데도요 없다하니 그뒤로 더 잘해주시는게 느껴졌고 그때부터는 착각이 아닐수밖에 없도록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사실이 느껴졌어요 주변에서도 호감있는거다 백프로다 그렇걱 말했구요 결국 고백받았고 지금은 제 남자친구에요 ㅎㅎ
솔직히 저도 아직 안믿기는데 후기 읽는 분들이 믿으실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그래도 저는 효과봤으니까 있는그대로 후기써봐요
그냥 짝사랑으로 끝났으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는데...제 짝사랑을 좋게 끝내주셔서 정말 후회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길대사 후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