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이랑 실제 느끼는 상황은 다른것 같았어요
선녀님은 진짜인것 같아요 제가 그동안 했던 노력들이 허무할 정도로 쉽게 제 상황을 바꿔버리시네요..
전 상대가 저한테 마음이 없다고 느꼈고 차가운걸 넘어서서 오히려 마지막 순간에는 저를 싫어한다고까지 느꼈는데 해석에서는 정반대의 말이 나왔었어요.. 아직 저한테 마음이 남아 있다고요
근데 왜 연락해도 밀어내고 싫어했을까 해석이 틀린걸까 희망고문하는걸까 수도없이 많은 의문에 휩싸였었는데..
제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잊기위해서 소개많이받아보던때가 있는데 그때 남친 겹지인이랑 식당에서 마주쳤었거든요 겹지인께서 나이가 있으신데 소개받던 분이 남자친구인지 물어봐서 당황하기도하고 전남친없이도 잘지내보이고 싶던 때라.. 그냥 그렇다고 말했었는데 그게 남친 귀까지 들어갔던 모양이더라구요 (저도 남친도 아주 가까운 지인은 아니라서 그게 전달이 될거라고는 예상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하고 그랬을때도 남친 있으면서 연락한거라고 생각해서 읽씹하고 싫어했던거였어요
긍점은 있었지만 믿기도 어렵고 상황도 나쁘다고 느껴서 맞춤도 남친이 좋아했던 숫자만큼.. 3장 더 받고 기다렸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술취한채 연락와서 너 남친있다고 들었는데 왜 그때 연락했었냐 자기가지고 장난쳤던거냐고 묻더라고요 이미 몇개월도 전에 일을 갑자기요.. 남친 없다하니 언제 헤어졌냐길래 우리 헤어지고 소개는 받았지만 남친은없었다고 얘기하다가 서로 오해 풀렸어요
그뒤에 재회는 놀랄정도로 쉬웠구요.. 오해가 이렇게 커져서 마음이 있어도 멀어질줄은 몰랐네요
결국 선녀님 해석이 맞았어요 오해풀고 재회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저도 정말 간절한 사람이 보이면... 꼭 선녀님 추천드릴게요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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