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흑역사 다수생성했는데 진작 여기올껄 그랬어요ㅜㅜㅜㅜㅋㅋ

ㅋㅋㅋ 저처럼 별의별걸 다해보신분들이 여기 잇을거라고 믿엉요.. 아니 제발 잇서야만 해요...안그럼 저 후기쓰기 쪽팔려요ㅜㅜㅜ
흑역사 첫번째는 유튜브 재회비방 따라하다가 가족한테 들켜서 수치사ㅜㅜㅜㅠ도 당해봣구요 두번째는 말고대로 호갱짓이라고하죠ㅜㅜ 원석팔찌른 시작으로 부적도 오만원짜리부터 몇십만원까지 받아봤는데 그나마 돈이 읎어갖구 재회굿까진 안가서 다행이네요 ㅜㅜㅜㅜ 마지막 최종흑역사는 뭐게요??변지랄을 해도 안되니까 술마시고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미친사람처럼 행패부리고... 내가 너땜에 이런이런거까지 해봤다 자폭한뒤.... 차단엔딩^^
여긴 차단당한후 인스타보고온건데 솔직히 광고같아서..안쓰려고하다가 생각보다 안비싸서 써본거였거든요 차단당한 불쌍한 나자신을 위해 심신안정용 재회주파수ㅋㅋ같은 느낌으로 한건데 우연인지먼지 차단이 풀린거에요??ㅋㅋㄱㄱ 점친자는 이 실낱같은 희망을 놓치지못하고 맞춤부를 받았고 마침 전남친 생일날이 다가와서 고민고민하다가... 생일축하해라고 최대한 '도도'하게 선연락을 합니다ㅋㄱㅋ 후... 답장없어서 또 흑역사만들었다고 생각할때쯤 얼굴한번보자길래 방방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언제? 했더니 언제 시간되냐고 되물어봐서 약속잡았어요!!! ㅋㅋ
결전의 날 샵도 들렀을 정도로 솔직히 기대안할수가 없었는데 예전에 붙잡을때 얘가 얘기는 들어준다 식으로 만나준적이 잇어서 그런의미인가 심란했네요... 막상 또 만나니까 재밌고.. 편하고..부적의 미친파워인지 트루먼쇼마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남친도 우리가 왜 헤어졌었지?? 하더라구요ㅋㅋㅋ 기억이 많이 미화된거 같았어요ㅋㄱㅋㅋ 그분위기 쭉쭉 이어타서 재회까지 됐구요 아 부적맛집 찾아서 뿌듯하네요 ㅎ 어디가서 홍보라도 해드리고싶은데 광고라고 오해받을까봐 후기 500자 훌쩍 넘게쓰고 손글씨도 써서 제대로 은혜갚아요ㅋㅋ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길대사 후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