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대성공 후기 써봐요

32살 남자입니다! 

부사관하다가 나와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교육사업 국비지원

신청해서 용접 자격증따서

취업했었었는데 

용접 학원 9달 좀 안되게 다니고 

취업 2달만에 그만두게되었어요 .. ㅋㅋ 

부사관도 부사관과 나왔는데 

의무만 채우고 바로 제대 했고. . . . . . . . . . . 

첨에 생각했던거랑 맞는게 없었어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부사관때 그래도 모은돈으로 제가 스팀세차,광택 

배워서 사업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그래도 저도 1년이상 진득허니 배우고싶었는데 

거기 사장이랑 너무 안맞아고

사장이 또라이여서 3달정도 배우고 

패기있게 거기 있는 직원분 데리고 제가 차렸어요

지역만 옮겨서요 . 이 역시 6달만에 망했어요

 뭘 해야하나 취업도 안되는 나이고

제대로된기술도 없고 이력서 쓸만한것도 없고

제가 좀 뚱뚱한편이라 누구상대 하는일도 쉽지않고

그 고생하다가 아버지 지인분이 배달전문가게 해보라고해서

아버지돈으로 시작했는데 장사가 너무 안됐어요 그러다

이건 진짜 문제가있다 싶었고 수소문끝에 

혜련선녀님 찾아뵀어요 역시 가게 사업으로 

해석해보니 난점,난제 너무 많았고

바로 부적 전부 받았어요 

정말 신기하게도 서서히 매출 올랐고

그 매출 전부 재투자했고 점점 올라 

지금은 지난달 매출 4천8백 찍었어요 

매달 목표치 정해두고 부적 재처방받고 재처방받는식으로했어요ㅋㅋ

이렇게 험난안인생사다가 찐 행복 찾으니 힘들엇어요 

바로 처음엔 효과를 즉시 못보니 이게 맞나 싶엇는데 

한달 두달 세달 지나면서 몸으로 체감하니

저한테도 웃을일 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