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어요!! 하산해서 너무너무 기쁜 날이에요
안녕하세요!!! 요새 벚꽃핀거 보고 부러워만 하고 다녔는데 저도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성공후기란걸 남겨요!! ㅠㅠ
제가 헤어지고 처음 해봤던건 원석팔찌였는데 부적은 약간 무서웠거든요.. 관리하기도 어려울것 같고.. 팔찌는 예쁘고 거부감도 덜하니까 8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꽝... 아무 변화도 없었어요ㅜㅜ그래서 부적한번 써보기로 하고 여기온건데 다 믿지는 못했어서 맞춤을 6장중 4장만 썼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더 쓸걸.. ㅠㅠ 그럼 더 빨리 성공해서 3월달 구페 생일도 같이 보낼수 있었을지도요 하..지금 완전 그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과거의 모습한테 소리치는 장면같은 기분이에요... ㅜㅜ 성공했으니 천만다행이지만요..
저는 기다리는동안 여자가 있는지없는지도 몰랐고 겹지인도 없어서 긔띔으로 있다없다 알수 있는 상황도 전혀 아니었어요 그래서 여떼는 안하고 재회로만 썼는데 연락온날 왜 다시 연락준건지 물어봤거든요? 내가 잘해준게 생각났나 싶었는데.. 성공성공님 후기처럼 소개도 많이 받았었는데 하나같이 다 잘안됐다고하더라고요.. 분위기는 좋았는데 막상 사귀기전에 제 생각이 계속 났대요 괜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잘못하는 기분이 들었다나??? 부적효과 진짜 장난아닌거같아요.. 아녔음 지금쯤 새사람 만나고있지 않을까요...?
만약 사귀는 여자생기고 뒤늦게 부적썼으면 여떼도 몰라서 못썼을거고 재회고뭐구 다 놓쳤을수도 있는데 휴 타이밍도 잘 맞았던거 같아요...오늘 벚꽃 다 지기전에 같이 보러가려구요 선녀님도 상담하느라 매일 바쁘실거같은데 벚꽃보시고 힐링도 하고 그러셨으면좋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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