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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꼬리표 드디어 제게서 떨어졌습니다.

다트
2025.06.30
추천 지식인 : 천심선생님
500자 이상 후기 - 10,000원 상당 기프티콘 : 네
500자 이상 후기 및 손글씨 사진 - 30,000원 상당 기프티콘 : 네

전 오랫동안 파견직으로 일했습니다 거의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차별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정규직은 저에게 꿈같은 단어였습니다.

매년 계약 연장할 때마다 불안했고 주변 정규직 동료들 보면서 부러워만 했죠 여러 번 도전했지만 번번이 미끄러졌고 그때마다 좌절감만 남아있었습니다 이번엔 제 간절한 소원을 담아 천심선생님께 도움 요청했습니다 '이번엔 꼭 정규직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정규직 전환 심사 왔을때 역시 심사를 보면서도 다시 불안함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랫동안 저를 짓눌렀던 파견직 꼬리표를 드디어 떼게됬습다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게 천심선생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것도 있지만 제가 흔들리지 않게 방향 잘 잡아주셔서 전환에 성공했던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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