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없는 진짜이기에 정말 간절한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점보기 시작한걸 정말 많이 후회했었습니다
이런걸 아예 몰랐던 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저를 비롯한 점에 많이 의존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생각이 아닐까싶어요
처음엔 미래가 궁금해서, 앞날이 불안해서 점들을 보기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무당이 과거와 현재는 잘 맞춰도
생각보다 코앞의 미래조차도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현타가 오실겁니다
그럼 점 보는걸 그만두게될까요? 아닙니다
이미 습관처럼 보게된 이상 내말을 들어줄 곳이 필요해서,
문득문득 드는 불안함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어딘가엔 잘맞는분이 있지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계속보게됩니다
점은 중독성이 심해서 마음을 다잡아도 벗어나기 쉽지않고
무당입장에서는 점사가 틀려도 변수다 하면서 내담자 탓만 하면 그만이니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제 경우도 이미 점을 알기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져
지금은 잘 맞는곳을 찾아서 불필요한 점사비용을 아끼는식으로 지내고있는데 길대사도 그중 한곳입니다
선녀님께 벌써 부적을 여러번 받았고 물론 늘 성공하진 않았습니다
그중엔 제 불찰도 있었고 난적이 무척 많아서 어렵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었죠
그럼에도 계속 찾는건 선녀님의 해석의 정확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될것이니 부적이 필요없다 하신 경우엔 그리됐었고 부적처방이 불가하다 하신경우엔 노력해도 어려웠네요
이때문에라도 선녀님의 능력을 믿었고
어렵게 여겨졌지만 성공하는것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부적도 계속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제가 너무 업계 전반에 대해 부정적으로 쓴게 아닌가싶네요
그만큼 불신이 많이 쌓였었나봅니다
그래도 선녀님만큼은 몇없는 진짜 중 한분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정말 간절하신 분들이 시간낭비하고싶지 않을때 길대사가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랍니다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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