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안 느껴진다던 사람이랑 연애함ㅋㅋㅋ
진짜 저 워딩 그대로였음 ㅇㅇ. 네가 여자로 안 느껴진다고.... 원래 친구처럼 장난도 많이치고 딜넣는 사이긴햇어도 저말은 말넘심.. 여자가 살면서 좋아하는 남자한테 들을 수 있는 말중에 진짜 최악의 말 아닌지ㅜㅜㅜㅠ? 이런 말 듣고도 짝사랑을 위해 부적쓰고기도한 나도 대단한듯.. 딱히 스타일이 여성스럽지 않은건 아닌데 빡센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한계가 있었음.. 왜 그러냐 추측하기론 전여친들이 인형같이 다 예뻤다는거ㅠㅠㅜㅜ?? 그래서 내가 여자로 눈에 안들어오는듯햇고 밑져야본전으로 부적+ 어려운거 알아서 기도도 함께 ㄱㄱ함 기다리는거 싫어서 맞춤한번에 결제햇고 기도도 젤 빡센거 50분 한달넣고 세달만 도전해보고 안되면 조용히 접기로 햇는데 웃기지만 내가 막 쫓아다니다가 조용해지니까 가끔은 먼저 연락도 오고ㅋㅋ 원랜 평소처럼 장난치는 선후배 느낌만 강했단 말임 부적쓰기 전엔 썸녀생겼다고 나한테 자랑하던 사람이 자기 연애고민를 말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나같은 여자가 진국같다고함...?? 그 썸녀랑은 잘안된거같았고(기도 진언문에 여떼 넣어놓은 효과인듯) 여자들 많이 만나볼수록 더 내가 좋은사람인거 같다함... 솔직히 부적쓴다고 마법처럼 내가 갑자기 엄청 막 예뻐보이고그런건 없는듯ㅜㅜㅜ 속상하지만 여기가 성형외과는 아니니 그러려니하고 대신 내 장점? 인간성? 이런걸 좋게 느끼게해주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주는 느낌 ㅇㅇ 저럴때마다 맞지맞지 리액션하면서 나같은 여자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거다~ 가스라이팅좀 햇더니 연애까지 성공함 ㅋㅋㅋ 비록 남자가 좋아죽는 연애는 아니지만 사람자체가 다정해서 표현도 잘해주고 날 귀여워해주는게 느껴짐 얼빠인 나는 이대로 만족하면서 지내기로 했음요ㅇㅇ 다들 원하는 사람쟁취하셔서 행복한 연애하세요~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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