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착은 그만ㅠㅠ
집착한다고 차였는데 그동안 기도올리면서 반성많이했어요...제가 툭하면 다른 여자랑 있는거 아니냐고 의심하고,연락 안되면 받을 때까지 전화하고, 영상통화로 어딧는디 인증해달라고 하고... 그랬어서요ㅜ 전전남친한테 여자문제로 통수맞은 적이 있어서 그 뒤로 누굴만나든 신뢰하기가 어려웠네요..남친은 착한사람이라 평소엔 이런저도 다맞춰주려고 노력햇는데 더 바빠지면서 자기도 버티기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ㅠㅠㅠ 전화 차단되고 가족이나 친구전화로 계속 걸었으니까 진짜 전화만 수백통 했을거에요 남친은 제목소리 들리면 바로 끊고 차단했구요.. 문자전화카톡인스타 다 차단되고 당근(제가 남친집 물건들을 대신 올려준 적 있어서 계정 알아요)메시지도 보내고... 남친 친구들 sns에 디엠보내고 ...상황은 점점점 나빠졌구요...제가 할수있는게 도저리 없는것 같을 때 예전에 동생이 헤어지고 재회비방같은거 해서 재회했다고 말한게 생각났어요 근데 어디서 했는지 기억을 못하길래;; 직접 발품팔아서 여기 찾았어요 처음엔 부적히ㅡㄹ까 햇는데 그럼 부적에 너무 집착할거같은거에요; 비맞거나 구겨질까봐 걱정될것같아서 초기도로 부탁드렸어요 진언문이라는 걸 써주시는데 저도 읽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 가라앉아서 집착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맏 ㅏ무슨 주문처럼 되뇌었구요.... 기도한지 딱 2달된날 잘지내냐고 남친한테 연락오고 그 연락을 계기로 다시 대화할 기회가 생겼어요 저도 그동안 반성한점 털어놓고 남친도 당시에 여러 일이 겹쳐서 저까지 받아줄수가 없었다고 미안했다하더라고요 나중엔 연락없으니까 오히려 생각도 나고 그랬대요.. 지금은 다시만난지 3일차라 둘다 조심스러운데 혹시몰라서 천심쌤께 관계유지로도 기도 올리려구요ㅎ 제 얘기 들어주시느라 귀에서 피나셨을것같은데 진짜감사햇서요ㅠ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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