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집갑니다^^
그동안 일에 미쳐사느라 사랑에는 소홀햇던 여자에요
주변에서 하나둘 결혼하고 애낳고 할때도 안정적인 전문직 생활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커리어만 쌓았어요 주말에 애보느라 놀러가지도 못하고 사는 것보다는 혼자서 노후대비하며 능력있고 편하게 사는게 더 행복하지 ㅇ낳을까란 생각도 했었구요
하지만 그런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변하더군요 상대는 아이없는 돌싱인데 참 반듯하고 좋은 사람이엇어요 다행히 서로 마음이 맞아 교제하게됏지만 사랑에 데인 상처가 있는 사람이라 결혼까지는 원하지 않았고요 저도 처음엔 결혼생각이 없었지만 이대로 연애만 한다면 언젠가는 우리사이가 끝날수도 있을텐데, 왠지 이 사람이라면 믿고 더 진지한 사이로 나아가도 괜찮겠다는 욕심이 들었네요
그래서 풍림선생님께 월하노인제를 부탁드렷어요 큰 금액이지만 평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려고 기껏 돈 모았는데 이럴 때 써야죠^^ 상세설명을 읽어보니 월하노인제가 결혼문제에 특화된 것 같기도 해서요 제사에 제가 직접 참석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그건 아니였고 제사사진을 보내주셨어요 ㄱ랬더니 슬슬 결혼얘기가 오가네요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놀라운 변화에요 하루아침에 달라진건 아닌데 어느 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나이들면서 친구도 점차 줄어들고 나중엔 아픈곳도 생길텐데 누가 서로의 임종을 지켜줄까? 난 그게 당신이라면 좋을 것 같아.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엇거든요 나이가 있으니 앞으로도 아이는 없겠지만 이 사람과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그렇게 반려동물 한 마리나 키우면서 함께 산다면 즐겁지않을까? 하고요 요즘엔 함께 살 집을 보러 다니고 있어요 좋은 인연을 만나서 평생 제 짝으로 두고 싶었는데 풍림 선생님과 월하노인께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잇어요 항상 건강만 하세요^^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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