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후회할것 같으면 먼저 헤어지자 하지마세요
진짜 제발요.... 헤어지자는 말은 진짜 함부로 하면 안돼요 홧김에 지르면 차인쪽말고 찬쪽도 엄청 힘듭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전에 망설임이 있었어요 결국 순간적인 욱함, 그래도 붙잡아주겠지 그럼 우리 관계가 더 나아지겠지 이런 마음도 있어서 지른거구요. 충격효과를 주려고 일부러 맘에없는 말까지하며 헤어진건데 더 잘사는척 하겠다고 며칠이지만 차단도 했거든요.. 차단풀고도 이주넘게 연락없어서 제가 다시 연락했을땐 이제와서 왜 그러냐 나도 사람인데 상처안받겠냐고 그말 뒤에 되려 제가 다 차단당했네요
선녀님한테 완전 차단당했는데 차단이 풀릴지 재회될지 물었는데 알수없다고. 부적은 가능성을 올려주는거지 무조건 된다는건 없다고 하셨어요 그렇지만 노력해주신다는 말씀 믿은건데 차단이 풀린날 맞춤을 받았고, 그뒤엔 제 얘기 하고다닌다는 말이 들렸어요 잘지내는지 누구없는지 열심히 캐내는거 같던데 자기상처많이받았다 걔가 그럴줄은 몰랐다 이런말도 같이 하고다닌다하더라고요 지인들이 그런점은 너한테 너무했네 맞장구 치면 그래도 자기랑 만날땐 잘해줬다고 제편들기도 했다는데 ㅋㅋ 지금은 연락하기싫다구 말했대서 답답하고 못참겠어서 선녀님께 먼저 연락해도될지말지 여쭤봤어요 선녀님이 제가 선택하라고하셔서 재해석도 한번 다시보고 남은 난제중에 저한테 화가나있는 내용도 있어서 선연락하면서 사과를 구구절절히 보내놓긴했는데 읽씹 하루정도하고 연락와서보자고하더니 만나서 진솔한 대화하고 중간에 감정 격해져서 다시 말싸움 할뻔도 했지만ㅋㅋ 마지막엔 손잡고 걸을정도로 화해한 상태로 재회됐어요
선녀님 만나너 다행이지만 사실 문데없어서 쌤들 안만날수 있음 더 좋잖아요.. ㅠ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헤어진 분같아서 조언이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이별기로에 서있다면 후회할것 같은 이별은 말립니다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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