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장거리 이별, 차단까지... 길대사 부적,초기도로 재회 성공했어요!
일단 저희는 둘다 일특성상 외국에 자주나가있는 입장이라 장거리입니다. 장거리가돼니 싸움의 스케일은 커지더군요. 몸도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괜이있는 말이 아니라는것을 그때 알게댔어요.
서로해외에 나가서 통화도 더자주하려고 노력하고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업시 생기는 서운함을 도로하면 상대방도 자신의 입장이 힘들고하다보니간 이게큰요구같이 들려나봅니다. 항상 제 서운함을 이야기하면서부터 싸움이 시작되더군요. 어느날도 이러케 시작해서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했썼고 매달리니 차단까지 하더군요. 정말 끝이라는걸 느끼고 울고불고 불면증도 생어서 잠도 잘 못자고 정신이 피패해져썼어요 (카톡으로 몆마디 하고 헤어졌습니다.) 매일 연락이라도올까 하는마음에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자는 등 별지랄을 다해썼어요. 해외에 있기에 찾아갈수도없고 방법이 없썼는데 그때 알게된게 길대사여썼요. 일단 다른분들 후기부터 다읽어보고 저는 너무급하고 간절해서 부적과 초기도를같이 하고싶다 처음상담때부터 말씀드려썼어요. 부적도 그냥갇고다니기만 한게아니라 진짜 연락와썼으면하는 간절한 맘을담아서 자기전에 부적 옆에두고 기도도하고 늘조심스럽게 다루려했고 지침사항도 아침눈뜰때부터 잘때까지 노력해썼어요.
다행히 이노력들이 헟돼지않았는지 몇달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자기가 미쳐썼었다며 정신차렸다면서 정말 싹싹빌더군요.
재회 후에는 더는싸우지않았고 남친은 장거리 연애도 이제 젚고싶다면서 자기가 직장을 바꿀생각까지한다고 최근에 얘기해썼어요. 사실상 결혼하자는 얘기를 먼저 꺼낸거죠.. 부적과 초기도아니었으면 이러케 다시행복한일상을 되찾을수있어을까 하는 생각이 재회후 매일 들고 감사하다는 생각도 매일합니다.
혜련쌤 천심쌤 두분 다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에 힘든일이 생키면 또 찾아올게요! 안녕히계세요!
길대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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